내가 악플러들 진짜 무섭구나 깨달았던 두 사건

1) 타진요 

이건 ㅌ블로가 실제로 학교가서 인증도 하고 진짜 딱봐도 거짓말 아닌거 증명 했는데 눈귀눈막이 정말 심했었던걸 나도 느꼈었음 

 

2) ㅈㄷㄹㄱ ㅈㅅ청원 

이때는 잘못한것도 없을 어렸을때인데 아무리 인터넷상이라고 해도 어떻게 인간이 인간한테 저런 말을 할 수가 있는건가 충격이었어

[익인1]

둘다 받음 누구하나 죽는줄 알았어

[글쓴이]

저 사건들은 정말 내가 다 무섭고 겁이났었음... 그때는 가수나 아이돌들도 잘 모르고 그냥 노래랑 그 가수만 아는 정도였는데

[익인1]

그 일 다 끝나고 ㅇㅍㅎㅇ 컴백할때도 또 뭐라했었어 곡에 영어 문법이 안맞는다면서... 악질이야 진짜

[익인2]

타진요 ㄹㅇ... 나 진짜 어릴 때였는데도 기억 나

[익인3]

222도대체 어떤 포인트에서 발작한건지 사람이 제일 무서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