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엑스 middle of the night -> 진짜 5초? ㄴㄴ 3초만 들어도 와 바로 플리에 넣게 되는 개좋은 너래야 몬엑이 이런 노래도 하는구나 싶은 노래야 진ㅋ자 꼭 들어주면 되 데이식스 마치 흘러가는 바람처럼 -> 감히 남돌(?) 발라드(?) 원탑이라고 생각한다.. 그냥 미침 멜론 1위해야 해 왜냐면 내가 100회 이상 들엇ㅆ어ㅠㅠㅠ제발 데이식스 발라드 만이 내줘 더보이즈 환상고백 -> 그냥 레전드.. 마지막 몇십초를 듣기 위해 만들어진 노래.. 마치 테이프 감아서 옛날 첫사랑 고백을 간직하듯 그런 소중한 노래야 개쩌는가보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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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용 눈썹 화면에서 다 날라가는건가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