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플 얘기 아니고, 특정 배우나 드라마 팀 얘기도 아님 드라마도 시대에 따라 유행타는 시놉이 있을거고 연출법이 있잖아 요즘 드라마는 좀 뭐랄까.. 너무 자극적이고 약간 드라마가 아니라 영화를 끊어서 보는 느낌이야 참고로 이 변화가 무조건 싫다는게 아니고 좀 낯설다는 얘기임.. 나는 요즘 인기있는 대부분의 드라마들이랑 친해지는게 좀 어려워 영화는 아무래도 드라마보다 대사 소재 그래픽 다 수위가 높거나 자극적이잖아. 물론 지금 드라마들이 그정도라는건 아닌데 불과 몇년전이랑 비교하면 훨씬 세진건 맞는거 같음.. 넷플릭스같은 스트리밍 서비스가 대중적으로 활성화 되면서 드라마판이 전체적으로 바뀐거 같기도.. 화질이나 cg같은 시각적인 것들도 영화를 보는것마냥 퀄리티가 높아졌고 (물론 이건 좋은점이기도 하지만) 요즘들어 유난히 더 많이 보이는 (원래도 인기있는 소재였던건 알아) 형사물, 누아르, 액션 중심으로 된 소재와 이 퀄리티 높은 기술들이 합쳐지다보니 볼땐 재밌는데 왠지 모르게 피곤해지는 느낌임.. 영화를 연달아 보는거 같다는 느낌이 여기서도 오는거 같음. 한국영화 특유의 그 차가운 느낌이 드라마까지 퍼지는거 같음.. (색감 얘기하는거 아님) 가볍게 풀어내도 될만한 소재나 씬들은 너무 진지하고, 진지하게 다뤄야 할 소재는 너무 가볍게 다루는 경우도 많은것 같고ㅠ.. 사회의 여러 문제점들에 대한 인식이 바껴가는 중이라 그런걸 수도 있지만 이런 자잘한 문제들도 느껴지고 모르겠어 뭔가 좀 낯설어.. 앞서 언급한 장르를 내가 싫어하는건 아냐 오히려 좋아함.. 내 인생드라마가 시그널임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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