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아이돌들이 나올 예능 같은건 줄어든게 맞는데 유투브나 브이앱이란 플랫폼으로

자체컨텐츠들이 다양해진건 좋은 거 같음 

예전엔 무조건 엠넷 아님 티비엔 같은 곳에서 따내야지만 볼 수 있을만큼 척박했었고

그만큼 더 유명돌이 아니면 기회잡기 힘들었었는데

지금은 유투브가 커지기도 했고 브이앱도 생기면서 뭔가 아이돌들이  자기 끼 같은걸 보여줄 기회의 장이 좀 생긴 거 같음

알고리즘이든 뭐든 한번씩은 그래도 볼 수 있을 만큼 접근성도 쉽고..! 

다만 단점은 그만큼 약간 덕질판이 좁아진 거 같기도함 ㅠㅠ 다 아는 사람들이여... 이런 느낌 

[익인1]

자컨을 잘만들면 기회가 커지는데 그걸 만들 자본이나 노력이 없는 회사들거는 퀄도 떨어지고 조회수..

[글쓴이]

아 맞아 이 단점도 있고 ㅠㅠ 컨텐츠를 내줄 수 있냐 없냐도 크고 어느순간 이것도 회사에 대한 불만의 일종으로 가게되는거 같음

[익인2]

근데 그만큼 보는 사람들만 보는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