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피판이랑 바이올린, 엘피, 메트로놈이 모두 금지표시를 하고 있는 띠에 둘러져있고 커다란 눈이 이 모든 것을 바라보고 있다는 점이.. <1984> 속 텔레스크린 같다는 생각도 듬 수배지에도 나와있듯 음악과 예술이 모두 금지되어있는 삭막한 도시가 배경임 pic.twitter.com/IXrsHCBl7m
— 맛 (@ecmac_) April 29, 2021
타겟이 크로머로 되어있음.. 애초에 계획되어있었던 것 같음 분위기도 되게 여유로워보임 그니까 아예 작정하고 크로머를 얻기 위해서 이런 짓을 하고 있는 거같음 pic.twitter.com/Lj1Jwwfcm2
— 맛 (@ecmac_) April 29, 2021
갠적으로 가면 모양이 되게 신경쓰이는데.. 약간 사람의 감정 혹은 선악의 대비를 드러내는듯한 가면을 굳이 위장의 요소로 쓴 이유가 있을 것 같음 글고 처음에 들어왔을 때 죽인 사람들은 가면을 안쓰고 있었으니까 에이티즈만의 표식 같음 혁명군들이 서로를 알아보기 위해 만든 표식 그런 느낌.. pic.twitter.com/J6LLMgJ75S
— 맛 (@ecmac_) April 29, 2021
혁명군의 목적은 크로머도 있지만 사람들을 각성시키는데에도 있는 것 같음 아무래도 제목이 여름의 각성인것부터 그렇고.. 홍중이의 연설 또한 계속 눈을 뜨라는 말을 하는 것도 그럼 죽어버린 예술과 금지된 음악을 다시 일으키자고 사람들을 설득하고 있는중인것처럼 보임.. pic.twitter.com/ev1q6qQO29
— 맛 (@ecmac_) April 29, 2021
뒤를 보면 일당들이 앞에서 나왔던 오브제들을 옮기고 있는데 이 이후의 홍중이의 연설이 나왔던 걸 보면 미디어와 언론 등 사람들과 간접적으로 연결될수있는 수단을 얻었다?라는 느낌도 듦 pic.twitter.com/ABs0Ts5Wm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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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다 손목이 결박된채 협박을 따르고 있는 인질들과 가면을 벗어던진 채 혹은 옆으로 둘러쓴 채 인질에게 폭탄을 안겨두고 ‘난 그냥 네가 리듬을 타길 바랄뿐이야’라고 하는게 다소 과격한 배려처럼 느껴짐 애초에 음악이 오랫동안 금지되었던 땅에 리듬을 타라고 말하는 것 자체도 혁명일거임 pic.twitter.com/HqAJIULMGo
— 맛 (@ecmac_) April 29, 2021
금고 문 열리니까 거기 안을 여유롭게 들어가는 에이티즈와.. 음악이 금지된 세계에서 대놓고 해드폰을 끼고 마이크를 쥔 채 랩을 하는 홍중이.. 진짜 완전 혁명군의 패기를 잘 표현했다고 생각함 마치 혁명을 일으켜 왕좌에 올라가 행패부리는 것 같은 그런 느낌.. pic.twitter.com/zcNq29Hu2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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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앞에꺼 계속 들으면 텔레스크린에서 계속 똑같은 말을 하고 있음
— 맛 (@ecmac_) April 29, 2021
The disease is human emotion(인간의 감정은 질병이다) 스토리랑 확실히 연결되는 지점임.. 감정을 질병 혹은 사회 문제로 치부하고 억압했다는게 그러면 저 눈이 텔레스크린인것도 말이 됨 pic.twitter.com/bWZ1AF0W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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