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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효진의 일기 중-
[오늘은 승준이라는 애를 만났다]
수업시간에 몰래 과자를 먹다가 복도에 쫓겨나기도 하고,
그렇게 쫓겨난 복도에서 몰래 급식을 빼먹고
한자시간엔 올라가서 매도 맞고
하루하루 심심할 틈이 없던 이 소년들
그렇게 친구가 된 두 소년은
서로 다른 고등학교에 진학하게 되어 갈라지게 됨
하지만 이 둘은 각자 가수라는 꿈을 품게 되는데
그들은 서로 같은 꿈을 꾸며 학원에서 다시 만나
같이 꿈을 향해 달려가게 됨
노래를 잘해서 학원사람들에게 노래를 들려주던 효진
배기팬츠와 반팔티, 하이탑을 신고 춤을 추던 승준
이 둘은 WM엔터테인먼트의 오디션을 보게 되고
합격하여 같이 입사하게 됨
대학교에 학과까지 똑같이 진학하였지만
연습생과 병행하기에는 힘들다는 판단하에
같이 입학한 학교를 같이 나오기도 함
이렇게 시작된 12년부터 데뷔까지의 기나긴 연습생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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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할때만 해도 노래는 잘했지만 아예 춤을 못추던 효진
춤은 잘 췄지만 노래는 부족하던 승준
이 둘은 서로에게 부족한 부분을 이끌어주고 도와주며
회사 내 월말평가 1,2위를 다투게 됨
아무리 아파도 티를 내지 않고
매일같이 하루에 몇 시간이고 연습하며 하염없이 데뷔를 향해 춤추고 노래하던 이 소년들은
2017년 8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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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앤오프(ONF)-ON팀의 리더
효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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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앤오프(ONF)-OFF팀의 리더
제이어스
어엿한 한 팀의 동등한 리더의 자리로
데뷔에 성공
성격도 취향도 스타일도 전부 다른 두 리더
연습할땐 엄격하게 날카로운 채찍같은 확고한 리더 승준
돈독이며 다정하게 당근을 건네는 살피는 리더 효진
사람들과 어울리길 좋아하며 장난꾸러기 애교도 많은 승준
완벽을 추구하며 꼼꼼하고 섬세하지만 어쩔땐 초딩같은 효진
같은 후회라는 말에도 각자의 좌우명이 다른 두 리더
후회할 짓 하지 말자-효진
후회없이 하자-승준
하지만 같이 보내온 오랜 시간 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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닮아가는 효진과 승준
180530 버스킹다이어리::물놀이
멤버 한명한명 구명조끼 챙겨주는 승준이 :)
그런 승준이를 챙겨주는 효진이♡#온앤오프 #ONF #ONOFF #オネノプ #オンエンオフ #효진 #김효진 #HYOJIN #이승준 #제이어스 pic.twitter.com/00MELtBdoi
눈치가 빠르고 다정해서 항상 멤버들과 스태프들을 체크하며 챙기는 승준
그리고 그런 승준을 챙겨주는 효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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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연습생활과 슬럼프를 이겨내며 이루게 된 데뷔
비록 데뷔 후 마냥 순탄하지만은 않았지만
팀의 단단한 두 기둥이 되어 온앤오프를 굳건히 지켜온 그들
그리고 이들은
2021년 3월 2일
이 두 청춘이 만난지 딱 14년이 되던 날
데뷔후 1308일만에
첫 1위를 달성하게 된다
변성기가 오지도 않은 사춘기 시절부터
연습생
데뷔
첫 1위의 순간까지 함께하게 된 두 리더
이 두 청춘의 앞날이 더욱 빛날 수 있기를
Q.어려운 일이 닥쳤을 때 조언을 구하거나 특별히 의지하는 멤버가 있나.
-(제이어스) 나는 효진이에게 많이 의지한다. 나를 잘 아는 친구니까
Q.리더로서 서로에 대해 이야기해보자.
-(효진) 제이어스는 오프팀의 리더로 부족함이 없다. 오프팀은 퍼포먼스 위주로 하는 유닛이기 때문에 호흡이 중요한데,
제이어스가 잘 이끌어서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가 나온다.
단체 연습을 할 때도 일 앞에 엄격한 제이어스의 역할이 중요하다.
-(제이어스) 효진이는 누구의 이야기든 잘 들어주는데, 그게 팀에 좋게 작용한다.
대화를 통해 많은 것을 해결하는 리더다. 잔소리는 가끔 안 좋을 때가 있지만. (웃음)
Q.아무리 싸워도 리더가 두 사람이라 좋은 점이 있죠?
-(효진) 리더가 혼자면 제 고민을 누군가에게 털어놓기가 쉽지 않은데, 둘이 있으면 제가 힘든 점과
제이어스가 힘든 점을 같이 공유할 수 있거든요. 혼자 할 때보다 둘이 있는 게 좋아요. 훨씬 덜 힘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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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제이어스에게 효진이란?
뗄래야 뗄 수 없는 운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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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효진에게 제이어스란?
분신같은 존재
I'm beautiful 노래해 yeah, yeah, yeah
우리 함께 하는 모든 것이 예술 예술 예술
I'm wonderful 느껴 la-la-la-la
보란 듯이 우린 더 크게 외쳐
불러 노래
살아 있다 우린 꿈을 꾼다 우린
아름다운 우리
여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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