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은 그냥 말만 있는 거고 꿈 같은 거라고 했는데 이제는 세븐틴이랑 팬들이 함께 쌓은 추억들이 행복이래 진짜 세븐틴이랑 팬들 덕분에 행복을 깨달은 사람 같아서 너무 벅차 내가 소중한 존재가 된 기분이야 행복 사랑 이런 단어 쓰면서 직설적으로 표현하지 않는 게 우지만의 감성이라고 생각했는데 아니었어 누구보다 솔직해질 때 가장 깊게 느낄 수 있는 감성이었어... 나 진짜 운다 그로부터 파도 되어 몰아치는 그리움에 가슴 한편이 저며올지라도 아직은 울지 말자 인연끈을 손에 꼭 쥐고서 함께 다시 만나는 그날 그 순간의 뜨거운 울음을 간직하자 특히 이 부분... 얼마나 꾹꾹 눌러담은 감정들인지 확연하게 느껴져서 울컥하게 돼 너 정말 팬들이 없으면 안 되겠구나 우리만 그리워하는 게 아니구나 이런 확신을 안겨 줘서 정말 고맙기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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