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 주어진 남은 삶은 당신의 기도에 대한 응답으로 살아보려 합니다. 거센 밀물이 또 나를 그 5월로 돌려보내더라도 이곳엔 이젠 명희씨가 있으니 다시 만날 그날까지 열심히 헤엄쳐볼게요.” -2021년 첫번째 오월의 황희태 “네 날개는 그 정도 바람에 꺾이지 않았을텐데 오히려 그냥 뒀으면 바람을 타고 날아올랐을 아이였는데 네 잘못도 아닌 궂은일들은 이제 아버지한테 다 묻어버리고 앞으론 네 날개가 이끄는 대로 자유롭게 하고 살아라” -아버지의 마지막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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