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를 공략해야 하는지 자기도 모르게 알고 있는 느낌?
석형이 헛점 콕콕 방심하고 있는 포인트 쿡 찔러서 공략한다고 해야 하나.. 근데 그게 '여기 찔러야지' 이게 아니라 자연스레 알게 된 그런 느낌적인 느낌..
| 이 글은 4년 전 (2021/6/17)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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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를 공략해야 하는지 자기도 모르게 알고 있는 느낌? 석형이 헛점 콕콕 방심하고 있는 포인트 쿡 찔러서 공략한다고 해야 하나.. 근데 그게 '여기 찔러야지' 이게 아니라 자연스레 알게 된 그런 느낌적인 느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