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에서 길캐 당하고 오디션에서 박수만 치고 합격

너무 충분히 그럴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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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와 윤정한님 길캐였구나 근데 그럴만두...........

[글쓴이]

우웅 길캐야.. 비빔만두

[삭제한 댓글]

(글쓴이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글쓴이]

민규는 스레빠신고 애국가 부르고 합격했대!

[익인3]

악 머야 위에 짤들 너무 귀여운데? 진짜 애기였네

[글쓴이]

저때 고딩때라 완죤 말앙콩떡...

[익인4]

ㅇㅈ

[익인5]

걍 길 가다가 두번 봤는데 이분 사람한테 후광이 느껴진다는걸 진짜 처음 느낌

[글쓴이]

나도 한번만 마주치게 해줘 .. 나도 후광 보고싶다..

[익인6]

제목만 봐도 우리애😇

[글쓴이]

윤정한.....😇

[익인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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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정말 너는 날 힘들게해 하…….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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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너무 귀엽고 예쁘고 잘생기고 청순하고 섹시하고 무섭고 도도하고 말랑하고 홀리게생김..

[익인6]

+ 처연함, 지브리남주같음, 디즈니남주같음 다함

[익인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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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아기 노랑 유채꽃🌼

[글쓴이]

+피에르같고 하울같고 그냥 진짜 사람이 묘해 너무 팜므파탈

[익인7]

윤정한은 천상 연예인

[글쓴이]

너무 맞아....생일 1004에사 일단 기절

[익인8]

윤님.... 진짜 내가 많이 사랑해.......

[글쓴이]

나도... 보태서 사랑해..

[익인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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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해줘서 고마워💖💙

[글쓴이]

와 나 이짤 사랑해

[익인9]

정하니 글에 필수짤이지!

[익인10]

하긴 나였어도 오디션 합격시킨다

[익인10]

윤님..

[글쓴이]

근데 약간 어차피 합격 이러고 예의상 부름거같긴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