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넨 어느쪽임? 전자는 다 내 취향인거야,,, 막 생각만 해도 벅차오르고 '얘는 어떻게 모든 것이 내 맞춤인걸까? 난 얘를 좋아하기 위해서 태어났나봐...' 이런 생각하면서 입꼬리 실실 거리고 하나 부터 열까지 너무 마음에 드는 곳이 많아서 셀 수가 없음. 새로운 시도마다 내 마음에 드는 것만 하고 가끔씩은 내 마음이 목표물이라도 된 것 처럼 나 혼자만 기다렸던 스타일 싹 맞춰서 다 해버림... 젤 많이 쓰게 되는 댓글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미쳤다 ㅠㅠㅠ와 나 죽어 ㅠㅠㅠㅠ' 이런식으로 맨날 뭐만 뜨면 광광 욺. 사복입은거 세상에서 제일 좋아함. 자작곡 같은거 목빠지게 기다림. 항상 내가 하게 되는 말은 "얜 진짜 내가 항상 좋아했고, 앞으로도 내가 좋아할거라는 걸 난 알아" 이런 말이고, 내가 갖는 의문이라고 해봤자 '와 이렇게 내 취향인 존재가 ㅅㅔ상에 있을 수 있나?' 이런것뿐,,, 킹갓ㅈㅔ너럴 앙큼퐉스 이런 주접에 너무 잘 ㅇㅓ울리는 사람이라 나까지 항상 주접떨면서도 뿌듯해서 세상 사람들 다 알아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함. 그러다 꿈에라도 등장하는 날에는 설렘과 또 알 수 없는 여운이 너무 깊어져서 다음날엔 뚝딱뚝딱 대면서 일상 생활 불가능함 후자는 처음이랑 나중의 감정이 달라짐. 첨에 봤을땐 좀 신선한거 같기도 한데 내가 좋아했던 애들이랑 달라서 취향은 아님 '나는 좀 더 ~~이런 느낌에 ~~이런 성격에 ~~이런 옷스타일과 ~~이런 포지션에 가까워야 좋아함' 이러면서 곧 금방 깨져버릴 되도 않는 자존심 한개씩 혼자서 속으로 부림. 근데 왠지 모르게 눈에 밟혀서 어느새 영상 야금야금 찾아봄. 엥 그러다가 혼자서 머리싸매고 좋아서 앓아 눕는데 또 이해도 안될 포인트 생김. 무대에서 카메라랑 눈 마주쳤는데 그게 구냥 강아지같았다거나... 걔만 갖고 있는 어떤 표정이 절대 잊혀지지가 않고 가슴에 남아버린다거나ㅋㅋ 분명 안웃겼는데 자기전엔 꼭 걔가 했던 말이 생각나고... 이런식으로 한개씩 걔가 취향 서사를 쌓아줘서 내 서사가 없어짐...! 마침내 취향 모든 걸 파괴당하고 부정당함. 여기서 젤 많이 쓰게 되는 댓글은 '????????야 미쳤냐?????????미쳤어??? 내가 미쳤다구요ㅠ 미쳤어???????와??????와...' 이런거임ㅋ 주변에선 "엥 너가 얘를 좋아한다고?" 이러고 나도 "오래 살고 볼일이야... 인연은 갑자기 나타나는거래..." 본인도 알수 없는 말만 내뱉게 됨. 걔는 모든게 의문이자 또 지금 나에겐 항상 답임. 난 무조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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