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급하게 '아미' 부르길래왜 구런가 했더니ㅠㅠ그치 같이 가고싶은 데 너무 많았지ㅠㅠ꼭 가자 pic.twitter.com/RTMzsPSS0K— 달달🌳🐥🄱🅄🅃🅃🄴🅁 (@I_say_ssaem) July 29, 2021
다급하게 '아미' 부르길래왜 구런가 했더니ㅠㅠ그치 같이 가고싶은 데 너무 많았지ㅠㅠ꼭 가자 pic.twitter.com/RTMzsPSS0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