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티즈가 짓는 자서전 제목홍중 - 김.홍.중사니 - 단련하는 법 (첫문장 - 일단 숲에 들어가라.)종호 - 고된 삶의 끝엔 행복여상 - 에이티즈 했던 썰 푼다 🤦♀️윤호 - 행복의 정석성화 - 별이 되었다 우영 - 서두르지 말되 포기하지 말자(홍중이가 서두르지 않은 썰 푼다로 하래 아 ㅆ)— 닻 (@xmakxs) August 15, 2021 홍중이는 간단명료하게 내가 김홍중이다~! 라는 느낌 사니는 저 제목부터 뭔가 단단해보임 종호는 진짜 자서전 써본 것 같고 여상이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걍 웃겨ㅋㅋㅋㅋㅋㅋ 윤호는 역시 행복둥이스럽고 성화는 이름값하는 본인답게 역시 제목도 우영이는 늘 얘기했던 좌우명 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