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자매 작가 조선시대에서 왔어?

엄마 보는거 가끔 드문드문 보는데 양반가문 종놈 요난리하는 것도 그렇고 남자 등골 빨아먹는 여자~ 이거 내세우는 것도 그렇고 ,,, 시어머니 밥 안 해줬다고 역관광 당하는 며느리나 ,, 이걸 공영방송에서 방송한다는게 참…

[익인1]

그런듯 진짜 드라마 전체가 가스라이팅

[글쓴이]

ㄹㅇㄹㅇ 특히 그 시어머니 역할은 진짜 노망난 거 같음,,,

[익인1]

밥 안 챙겨주고 집안일 안 하면 나쁘고 자격 없는 사람… 이런 사상 진짜 꾸준히 드러냄 둘째가 후회하는 씬에도 밥 맛있게 차려주는 게 뭐라고… 고작 그런 걸 못해서 이런 대사 나오는데 🤢이엇음

[글쓴이]

우욱 그런 대사가 있었어,,,? 막내가 부잣집에 시집간 애 맞나 암튼 얘도 계속 남자 하나 땡잡은 철 없는 여자 이미지 밀고나가는 거 어이없고…

[익인1]

응 마즘 모든 자매가 결혼과 남편을 통해서 사람다워지고 (사람 취급받는다는 뜻) 승승장구하는 것도 그렇고… ^^ 광태 캐릭터도 진짜 휴

[글쓴이]

1에게
진짜 저거 보면서 아빠 중얼거리는 것도 꼴 보기 싫고 ,,, 밥 대강 먹고 방에 들어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