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동백서와 퇴계이황선생님의 종가에선 제사상을 간소하게 차린다는 것까지 알고 있는 준이 너무 매력 넘친다. 어떤 주제든지 대화를 풍부하게 만드는 사람이야 pic.twitter.com/iAXpRW0kTu— 클준⁷ (@chl_jin) September 21, 2021
홍동백서와 퇴계이황선생님의 종가에선 제사상을 간소하게 차린다는 것까지 알고 있는 준이 너무 매력 넘친다. 어떤 주제든지 대화를 풍부하게 만드는 사람이야 pic.twitter.com/iAXpRW0kT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