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 밴드가 설자리가 잘 없다고 하신게 기억에 남아 밴드들을 내보일 수 있는 자리가 별로 없는것 같다고 라이브 공연도 홍대나 몇 페스티발 아니면 기회가 잘 없고 그런 행사도 음원으로 공연가능한 일반가수를 주최측에서 더 선호하기도 하고.....시스템 구축 안돼 있어서 티비 방송은 거의 핸드싱크해야하고 결국 공연장으로 움직일 만큼 팬인 사람들만 라이브를 접하는게 가능하단 말이야. 근데 영디가 디제이가 되고 꽃밴이라는 코너가 생기면서 매주 밴드들이 나와서 라이브 들려줄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너무 좋았어 3주에 한번씩 돌아가면서 나오는건데 본진 안나올때도 매주 들었고 매주 고정적으로 밴드들이 라이브 할 수 있는 곳이 생겼다는게 진짜 큰 의미였다고 생각해. 잘 모르던 사람들도 그 코너를 통해서 밴드에 대해 관심 갖고 이런 밴드들도 있다는걸 알아가는거 같아서 행복했어 무엇보다 고정적인 라이브 떡밥이 있다는게😢 목마른 자들에게 우물하나 뚫어준격...그런 기회 진짜 잘 없잖아. 애들도 라이브 연습하고 준비하면서 이번에는 어떤걸 들려드릴까 행복해하는 모습보고 나도 기분 참 좋았고 항상 진심으로 리액션 해주고 포인트 딱 집어서 설명해줄때 내가 다 스프라잍 샤워r였음.....밴드맨 디제이+밴드맨 게스트= 환장하는 조합 아닐 수 없었음 그래서 그 코너가 생긴 이유가 영케이님이 디제이이기 때문이라는 생각을 안할수가 없었다 정말 애들이 행복해하는 모습보면서 나도 너무 행복했고 잘챙겨주셔서 너무너무 고마워요. 타라디오에서 디제이하실때 처음만났는데 그때 데뷔 극초반이라 다들 낯설어했는데도 아무래도 같은 밴드라 잘 아시니까 악기 세팅시간 필요하다고 오디오 채워서 시간 벌어주셨게 기억나ㅋㅋㅋㅋㅋㅋ 그 이후로 커버곡도 같이하고 늘 너무 잘챙겨주신다 좋은분이다 했는데 그러다 어떻게 라디오 고정프로까지 같이 하게 되고. 애들이 자기들을 반겨주신 첫 선배님이고 그래서 많이 의지했고 본인들 음악을 좋아해줘서 너무 꿈만 같았다고 하는데 울컥한게 보여서 울뻔했....너무 정들어 버렸잖아요..... 건강히 잘 다녀오시고 우리 또 만나요 제발😭 그 시몬스급 진행력과 배려와 밴드맨들에게 이렇게 큰 선물 준거 절대 잊지 못할거야 데키라 제작진 분들도 항상 따숩게 챙겨주셔서 너무너무 고마웠어요. 아까부터 적었는데 수정하느라 이제 올려 플 다 지나갔겠지만 누군가는 읽겠지....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는 별거 아닐지 몰라도 밴친녀인 나에겐 가뭄에 단비같은 존재였어 꼭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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