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구입한 물건 중 마음에 드는 건 멤버 성열이에게 사준 노트북이다. 화장품 광고를 찍고 나서 생일 선물로 사줬는데, 살면서 누군가 내 선물을 받고 그렇게 좋아한 건 난생 처음이다. 선물을 받은 뒤 날 막 부르더니 노트북 계정을 보여주는 거다. 내가 사준 노트북이라는 걸 잊지 않기 위해서라면서 계정 이름을 '김명수'로 저장한게 아닌가? 엄청 뿌듯했다. -11월 vogue 둘이 왜 친구인지 알겠는 그런 따뜻한… 성열 진짜 ㅋㅋㅋ 너무ㅠㅠㅠㅠㅠ 갑자기 인류애가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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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콘을 매진시켰다는 중소 남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