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2학년 때 부터 한참 듣던 벽지무늬 레인드롭 느리게 하는 일 같은 노래. 어느새 스물 다섯이 돼서는 마음 이지금 블루밍 같은 노래로 바뀌었다는게 신기해. 10대에 아이유 노래를 듣던 나는 그 때 내 감정이랑 감성이 아이유가 부른 노래들이랑 너무 잘 맞아서 들었던건데. 20대에 생각보다 많이 바뀐 내 마음과 감정들이 여전히 아이유의 노래로 공감하고 더 예쁜 말로 표현될 수 있다는게 참 좋다! 그리고 이번 노래도 그럴거라는 확신이 들어서 행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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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이미지 다 포기하고 팀원들 끌고간 아이돌.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