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멤버들중에 팬이랄건 없고 다 방송 보며 좋아진 케이스 신서유기는 형들 3명, 동생들 4명 나이차가 좀 있는데 형들은 각자 다른 결로 동생들 챙겨주고 예뻐해주고 동생들은 처음부터 싹싹하고 애교있게 다가가서 잘앵겨줌 방송만 봐도 자고 있는 형들한테 가서 안기는 모습이나, 장난식으로 반말하고 또 받아쳐주는거나 의식도 못하고 신체부위 서로 만지는거처럼 서로 주고받고 되는거 보면 서로 많이 편하단거 느껴짐ㅋㅋㅋ 강호동은 다들 제일 어려울텐데 확실히 맏형이지만 전체 분위기 수평적으로 맞춰주는 역할 하는거 같음 재현이 스캠으로 돌아왔을때도 친구 규현이랑 동생들 앞에선 웃으면서 밝게 있다가 형들 보니까 울컥해서 형들한테 안기는거 보고 ㄹㅇ 울컥하더라. 서로 서로 많이 의지하고 있다는게 보여서ㅜㅜ 따수운 관계성 같음 1박2일도 첫시즌부터 골수팬인데 이번 시즌이 너무 좋은건 서로 서로 올려주며 칭찬도 잘해주고 기를 잘살려줌 한명한명 사람의 장점을 알아봐주고 대해주는 분위기 속에서 따뜻한 웃음코드가 나와서 좋고 여기도 맏형이 워낙 유순해서 특히나 더 분위기 조성 잘된거 같어 자극적인 요소 없이도 웃음 주는건 쉽지 않은데 그게 확실히 케미가 좋아서 가능한 일이라고 봄 양 프로의 특징은 상하관계가 없구 누구끼리 붙여놔도 케미가 산다는거.. 본인들끼리 편안하고 가까우니 보면서도 불편한 요소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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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19살 차이 키스신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