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 다 잡히지 않고 열쇠 찾아서 탈출 해야한다는건 똑같음 술래잡기는 공간들이 다 이어져있고 뚫려있고 넓어서 분장한 분들에게 잡히지 않게 뛰어다니면서 열쇠 찾으면 됨 + 카메라가 멤버 얼굴 보이게 되어있음 오늘나온 EGO는 스토리가 잡혀있어 단서들을 찾고 조합하면서 열쇠를 찾아야됨 그런데 공간들이 좁고 층도 있어서 빨리 도망치면 피할 수 있는곳이 적고 피할방법이 없는 공간들이 많아서 잡힐 확률이 높아 + 잔인함 + 더 무서움 +피나옴 + 연기자분도 계셔서 대화가능 +카메라가 멤버 목에 걸려있어서 시야공유 느낌으로 간접체험 가능한.. 그래서 더 무서움 (시청 후기) 술래잡기볼때 - 악 깜짝이야 갹 어떡해 잡히겠다 삐에로분장 무섭다 얘들아 빨리 뛰어!!!! 페이크 열쇠야 왜또 진짜..귀신본거야..? EGO 볼때 - 악!!! 아악!!! 아.. 재밌네 악(음소거) 아 왜그래 시유씨(연기자분) 그렇게 안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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