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대부분이 정찰제인 우리나라 판매처에서 본인의 '알뜰한 면' 보여주겠다고 밑도끝도없이 가격 침 > 카메라 앞에서 인심테스트 당하면 대부분 어쩔 수 없이 깎아줌 > 판매처는 홍보효과보다 일부 진상들이 찾아와서 나는 왜 안 깎아주냐고 항의하는 고충 겪음
2.개노잼 담배 술 나이로 드립치고 예능식 이간질 컨셉 고수하면서 그게 자신이 캐스팅된 이유이자 부과된 룰이라는 사명감 가짐 > 작가진들이 공들여 기획한 두뇌플 예능에서까지 무조건 이간질과 / 남의 것 뺏기 / 염탐하면서 방해질 / 노잼 개그감으로 비비려는 짓 그만했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