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여상이 어떤 애냐면 아이돌이 너무 하고 싶었는데 부모님 반대가 심했어서 자사고랑 병행하는 조건으로 연습생생활했던 애임 맨날 쪽잠밖에 잘수 없는 상황에 매일 인천-서울을 왔다갔다 하면서도 꿋꿋이 연습생 생활 버텨내서 끝끝내 자기 꿈 지켜내고 아이돌로 데뷔했는데 반대하셨던 어머님께서 프로같다고 처음으로 직업적으로 인정해주셨다고 함... 그리고 전 회사에서부터 같이 연습하던 8년지기 우영이는 여상이가 어떤 시간을 보내왔는지 너무도 잘 아니까 그 말 듣고 주저앉아 울었다고 여상이 고등학교 동창분이 얘기해주신 내용 중에 '항상 피곤해보이던 아이였는데 언젠가 춤에 대해 얘기할 때 눈이 그렇게 반짝거릴 수가 없더라'라는 내용이 있었는데 본인이 그렇게 좋아하는 분야로 와서 당시 반대하셨던 부모님의 인정을 받는 그 감정이 어땠을까 싶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