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076/0003825417
한국에 대한 긍정 이미지 요인으로는 K-팝과 영화 등의 영향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또 방탄소년단과 블랙핑크가 일등공신으로 떠올랐다.
24일 문화체육관광부와 해외문화홍보원이 발표한 '2021 국가이미지' 조사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이 한국 이미지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 '한국인 톱10' 가운데 방탄소년단은 1위(15.1%)를 차지했다. 2위는 문재인 대통령(6.2%), 블랙핑크(6.1%), 이민호(4.1%), 손흥민(3.6%), 싸이(2.2%), 봉준호(6.1%), 송혜교(1.3%), 송중기(1.3%), 반기문(1.3%)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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