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로도 좋았는데 왜.. 싶은 마음이 제일 크지만 진짜 솔직하게는 그닥 선호하지 않던 누군가가 추가로 들어와져서 시들해진 경우도 있기도 하고 아니면 프로그램 성격 자체를 바꿔버려서 완전 그냥 다른 프로그램마냥 되어버린적도 있고 달라져서 더 흥하고 인기도 더 많아지고 이런 경우들도 적잖았기도 했지만 철저히 내 개인적으로는 내가 좋아하고 잘봐오던 프로였던만큼 쭈욱 지켜봐왔었고 그만큼의 애정같은것도 생기고 했었는데 나는 마음의 준비를 하나도 못했는데 일순간 확 그게 달라져버린채로 딱 나타나버리는 느낌임 어차피 내 의사따위는 아무짝에도 쓸모없을건 당연하지만 그래도 내 입장에서는 되게 일방적으로 지금 당장부터 상대의 변화를 받아들이고 이해하라고 강요당하는 느낌 같아 과한 표현이지만 일종의 배신감 같은 그런거, 뭔말인지알지 엉? 나 혼자 당장부터 되게 막 서운해지고ㅋㅋㅋㅋㅋ 애정이란게 감정이라는게 사람과 사람 사이에만 존재하는게 아닌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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