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 살아서 라방, 잘 모르겠어 개인적인 이유로 인스타도 지금은 잠깐 좀 손에서 떼놨기도 했지만 그거는 나중에 그렇게 된거고, 라방으로 입덕도 많이 한 것 같고 이래저래 여러모로 좋은 점이 많았다는거 잘 알지만 모르겠숴 되려 다른 팬들은 라방을 타고(? 점점 더 덕질에 박차를 가하게 되고 신나게들 덕질 하던데 그거에 동참하지 않은 나는 떠밀려떠밀려져서 이만큼 멀찍이 낙오된 기분이야 이거 생각할때면 한없이 속상하고 (딱히 누구를 향한게 아니지만 그냥 혼자 막연히) 서운해지고 이 과정이 지나면 곧자로 쓸쓸해지기만해 입 댓발 나오는게 마지막단계 곁눈질 않고 줄곧 한곳만 바라봐왔었는데 이게 어느시점이 되니까 되려 나도 모르는새 지치게 하는 요인이 됐나 싶기도 하고 왤케 심난할까? 뒤숭숭해 혹시라도 이게 탈덕하는 길인거야 설마? 이런 가정을 떠올리는 내 자신도 너무 싫고 진짜 나 자신만만했었는데 아무리 시간이 지나고 또 지나도 난 계속 같을거라고 변하고 달라지는 일 없을거라고 믿었고 그럴거라 생각했고 이거에 있어서 의심한번 없이 여기까지 왔는데 뭐가 문제인걸까? 언제부터였을까? 나 그래도 괜찮을수 있겠지? 지나가겠지? 누구라도 한번쯤 이러기도 하고 그런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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