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그때가 그리워지는데 딱히 얘기할 곳이 없네.. 그때 그들이 느끼게 해줬던 감정이 생각나기도 하고, 그들이 노래로 어떤 위로를 해주고 싶었는지를 너무 잘 아니까 괜히 더 그리워지는구만.. 그때의 너희가 내 위로이자 응원이었다는 걸 어디서도 잊지 않았으면 좋겠다. 사람이 누구나 실수를 하기 마련이라지만, 또 사람에 따라 묵인을 할 수 있는 기준이 다른 거니까 너에게 주어지는 비판도 수용할 수 있어야 하겠지만.. 그럼에도 지금까지의 실수를 인정하고 달라지는 모습을 보여준다면, 그러면 적어도 난 여전히 이 자리에서 응원할테니 지치지 말았으면 좋겠다. 네가 내게 준 위로만큼 나도 응원하며 기다릴게. 가는 네 모습에 인사도 제대로 못했지만, 몸도 마음도 다치지 말고 건강하게, 조금 더 성숙해져서 돌아온다면 돌아오는 그때에는 힘껏 반겨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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