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얘기는 하나도 안 슬프고 안 아파서 마플 안 담
무튼.. 이래저래 머리 아픈 어제 오늘인데요.. 아 물론 오늘은 심장이 없어 지만..
그래서 내가 하고 싶은 말은.. 내가 진짜 힘들긴 한 건지.. 몇 주동안 먹고 싶던 치킨을 시켜서 먹는데.. 진짜 뻥 안 치고 맛이 없음.. 이게 말이 돼?
심지어 매콤달짝지근한.. (PPL 아닙니다) 그런.. 치킨인데 나 지금 4조각을 1시간째 먹고 있다 이게 말이 되냐.. 와.. 진짜 내가 제일 놀람.. 나 많이 힘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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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유지태 못알아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