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영화라고 말은 못 하지만 여기 대기 중인 영화들 중에 블시 갔던 영화 몇개 있거든 극소수 제외하곤 퀄리티가 심각했어 코시국 전 같으면 그럭저럭 개봉하고 본전치기 노렸을 영화들도 지금 내놓으면 폭망을 걱정해야 해서 흙오이 되거나 ott에 헐값에 팔리거나 꼼수개봉 후 vod행이 될 확률이 높아보임 ott행도 쉽지는 않아 보이는 게 승리호, 사냥의 시간, 콜 때랑 사정이 다름 그때 당시엔 넷플 코리아 컨텐츠가 거의 없었을 때지만 지금은 19~20년에 씨뿌려놓은 코리아 컨텐츠들이 매달 1~2개씩 나오고 있어서 그때처럼 제작비+알파로 넷플릭스가 오리지널 딱지 붙여서 컨텐츠를 사올 이유가 없음 안타깝지만 기대작이나 블록버스터가 아니라면 빠르게 개봉하고 ott로 가거나 아예 폐기하는 것도 손해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일듯.. 창고행이 길어질수록 마케팅 비용만 늘고 더 기다린다고 상황이 크게 변할 것 같지도 않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