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진짜 너무 너문머누너눔답답해 제발 한번만 도와주라ㅠㅜ ㅠㅜㅠ 우리는 오렌지 태양 아래 그림자 없이 함께 춤을 춰 이부분 들으면 예전에 읽었던 괴담? 그게 생각나는데 노래 들으면서 다시 읽고싶다..ㅠㅜㅠ 노래도 너무 좋아서 계속 듣구있는데 막 무서운 이야기가 아니라 신비로운 느낌 괴담이었어서 그런가 더 생각나고 그래ㅠㅠㅠ 약간 해지는? 노을 분위기에서 사람들이 다같이 춤추고 거기에 홀린듯 같이 춤추다 돌아왔더니 시간이 엄청 흘렀다는 이야기였던 것 같은데... 쓰니 버킷리스트 에잇 들으면서 이 괴담 읽기... 아는 사람 없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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