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나는 까불이가 맞음 저학년 때 하루하루인가? 그거 부르면서 등교했고 거짓말도 춤 췄던 듯 그 ㅅㅏㄹ짝 등 숙여서 옆으로 흔들흔들 글고 지옥같애! 이 부분 겁나 외치며 다녔고 판베가 초5인가? 나왔고... 아 그리고 몬스터 태양 머리보고 웃기다고 깔깔거렸었던... 김밥 같다고 중3 뱅뱅뱅 개쩔었고.. 점심시간마다 노래 나왔음 특히 축제랑 수학여행에 무조건 무조건 무조건 뱅뱅뱅 있었음 중고딩 때 노래붕 가면 무조건 몸 흔들어줄 때 빅뱅 노래 틀었어... 베베 탑 파트 눈 부릅 뜨고 겁나 따라했던 기억이 그리고 고3때 독서실에서 꽃길 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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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성은 나래바 초대 거절했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