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고 자리 들어오니까 🐰 마미~~ 아냐 언니! 언니마미 아니고 언니라고 하는데 너무 킹랑스러와🥺🥺 https://t.co/CVvUMGHMHN pic.twitter.com/7HfFXVVdtM— 김두부🍎🌊 (@kim_tofu_) December 19, 2021 원영이가 언니라는데 내가 감히 엄마라고 우겨도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