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욱 훑어보는데 어느 날은 갑자기 새벽에 깨서는 안자는 팬들이랑 놀아주다가 자기는 정말 진심으로 느낀다고 자기가 잘하겠다고 나를 믿어보라고 그러고 항상 어떻게 생각해? 뭐해? 하면서 물어보고 가끔 1사라지고도 한참뒤에 답장 오는 걸 보면 아마 답장들 읽고 오는 것 같고 어느 날은 또 꼭 챙겨주겠다고 보살펴주겠다고 지켜주겠다고 말하고 걍 주욱 읽어보는데 찐눈물고임 ㅠㅠ 진짜 팬들 너무 사랑해.. 나 얘 없었으면 지금 어떻게 살고 있었을까 ㅜ 이 아이를 알게된 게 내 인생의 행운임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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