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맞는 사람한텐 진짜 안 맞는 그런 직업인 것 같음. 물론 내가 특출나게 얼굴이 예쁘거나 실력이 있으면 다르게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그 많은 사람들 앞에서 얼굴을 공개하고 얼굴 뿐 아니라 눈,코,입, 몸매, 춤, 보컬, 피부 다 평가받는 자리잖아 좋은 쪽으로도, 안 좋은 쪽으로도. 팬싸인회 한 번 하면 족히 50명 넘는 사람들을 하루만에 만나는 건데, 표정 밝게 유지해야하고. 그것 뿐 아니라 일반 직장인들처럼 싫은 사람앞에서 티 못내는 등 사회생활도 해야함. 전엔 '돈은 많이 벌잖아 '이 마인드였는데, 지금은 완전 별개로 보게 됨..그래도 단기간에 돈 많이 버는 직업이라서 부럽기도 한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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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한국식 화장이 이쁘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