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엔 E 51 i 49 정도로 생각했는데 친한사람들 만나면서 얻는 외향적인 에너지 〈〈〈 쑥쓰럼부끄럼개많은 파워 내향인같음 혼자 어디 덩그러니 놓여져서 카메라 따라붙으면 민망함과 쑥쓰러움에 터지는 웃음 주체를 못하는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지금은 e 45 i 55정도로 견해가 바뀜 근데 바뀌어도 별로 외향내향 비율 차이 안나는게 함정ㅎ결국 내향인이면서 외향인이기도 한것같다~ 가 내 결론
| 이 글은 3년 전 (2022/5/06) 게시물이에요 |
|
전엔 E 51 i 49 정도로 생각했는데 친한사람들 만나면서 얻는 외향적인 에너지 〈〈〈 쑥쓰럼부끄럼개많은 파워 내향인같음 혼자 어디 덩그러니 놓여져서 카메라 따라붙으면 민망함과 쑥쓰러움에 터지는 웃음 주체를 못하는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지금은 e 45 i 55정도로 견해가 바뀜 근데 바뀌어도 별로 외향내향 비율 차이 안나는게 함정ㅎ결국 내향인이면서 외향인이기도 한것같다~ 가 내 결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