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디테일이 장난 아님... 가사 하나하나에 노래 주제의식이 되게 잘 드러남..
특히 감탄한 부분이
1237 내 맘 가는대로 432 100 내가 하는대로
여기인데
처음에는 왜 7이 갑자기 나오지? 내가 잘못들었나 싶었거든? 7인 거 알고 난 뒤에는 처음에는 별 의미 없을 줄 알았는데 생각해보니까 노래 자체가 세상이나 정답 신경쓰지말고 하고싶은 대로 하지는 거잖아 그래서 숫자도 당연히 4가 나올 거라 예측하는 자리에 7을 마음대로 넣은 거라는 생각이 들면서 진짜 가사 신경 많이 썼다는 생각이 들었음
100도 같은 의미로 1이 아니라 100이 나오는 건데 여긴 또 안무를 뒤를 가리키는 안무를 하면서 back으로 표현하더라...
이거 말고도 앞에
착한 것과 나쁜 건 누가 판단해
라는 가사 나오고 뒤에
착한 송아지 엉덩이의 뿔
이렇게 뒤에 바뀌는 것도 그렇고
하여튼 제목이랑 그리고 제목과 똑같은 가사 때문에 나에겐 아직 좀 숨듣명이긴 한데 명곡은 명곡임... 가사 진짜 잘 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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