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준 멜로디언 연주하다 급발진해서 턴업!턴업!거리다가 김태형 감명 받아서 합주요청 넣고 저 답답한 석진쌤 목소리랑 옆에서 끊임없이 들리는 리코더 소리..
아 개웃기다
— 킨더 (@kindavoy) October 27, 2020
앞에 딸기음료수 두고 열정연주하다가 턴업턴업에 감동받고 합주요청넣음 pic.twitter.com/BeJ4ABxty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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