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트랙별로 들어보면 헤어짐으로 충격받음 > 흑화함 > 체념 > 그리워함 > 그래도 갈길을 간다 이런식으로 이어지는 것같애서 좋아 특히 마지막 트랙이 희망적인 노래라 더 좋은듯 다음 앨범 벌써부터 너무 기대된다
| 이 글은 3년 전 (2022/5/26)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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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트랙별로 들어보면 헤어짐으로 충격받음 > 흑화함 > 체념 > 그리워함 > 그래도 갈길을 간다 이런식으로 이어지는 것같애서 좋아 특히 마지막 트랙이 희망적인 노래라 더 좋은듯 다음 앨범 벌써부터 너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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