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당이라고 하자 자기 성격이 나쁘다며 말하는 우지형한테 다정하시죠 라고 말해주는 승관이 😭💦 멍하니 쳐다보다가 웃는 우지랑 덤덤하게 말해주는 승관이까지 진짜 사랑스럽고 뭔가 심장 아리는 느낌이야 pic.twitter.com/B7OKiXQH0Q— 부승관의 사랑스러움 (@lovable_boo) January 21, 2018
악당이라고 하자 자기 성격이 나쁘다며 말하는 우지형한테 다정하시죠 라고 말해주는 승관이 😭💦 멍하니 쳐다보다가 웃는 우지랑 덤덤하게 말해주는 승관이까지 진짜 사랑스럽고 뭔가 심장 아리는 느낌이야 pic.twitter.com/B7OKiXQH0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