싫은 내색 하나도 안 내고 팬들 비 맞을까봐 걱정된다고 자기 혼자만 맞으면 되는데 ㅠ 이러는 천사 강쥐,,, 무대도 빵긋빵긋 웃으면서 열심히 해줌 ㅠㅡㅠ
220605 BNF #하성운
— 두리 (@diveinnuage) June 5, 2022
비 너무 많이 오는데 끝까지 성운이 너무 열심히 해 ㅜㅜㅜㅜㅜ pic.twitter.com/ZEUxrweYy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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