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분야 갑 저는 문워커라고 생각해요
심해인데 햇빛이 들어와 어둡지 않고 물결이 내 몸을 부드럽게 휘감아 물의 흐름대로 시원한 온도가 느껴지는 그런 느낌이야
눈 감고 들으면 ㄹㅇ 신비한 느낌 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