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인 공연 포기할 수가 없어서 깁스하고도 춤추고 노래해준 정한이 다들 할 수 있는 만큼만 조심해서 추라고 했는데 너무 좋아서 조절이 안됐다는 정한아 너무 고마워 아프지마러 사랑해...
[DAY 1] 엔딩 멘트 #정한
— 윤정한 얼굴 (@facereplay) June 25, 2022
😇 : ㅎㅎㅎ 여러분 재밌었죠 저도 너무 재밌었어요 그리고 너무 재밌을 것 같아서 이 공연을 포기할 수 없었어요 제 인생의 에피소드에 넣어놓고 싶었어요 pic.twitter.com/gl85OCAYk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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