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에게 혼난 이야기이..
— 늦어.. 🎸 (@wwnohanashi) June 26, 2022
상황설명1.. 본좌.. 키도 너무 크구 무릎도 아픈 늙은 직장인이라 일어나질않아뜸.. 부끄닮은 승관이가 앞에서 뛰다가 나를 혼내뜸.. 나를 혼내는건지몰라서 걍 계속 찍음
뒤를 돌아봄
나만 앉아잇음..옆분이알려줌..
나엿구나.. 하고 다급하게 일어나뜸... 😅 pic.twitter.com/wEacH4m3pt
| 이 글은 3년 전 (2022/6/26)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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