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감 벗어나려고 애쓰는중 씻으러갈때 기분 좋지않으니까 은우님 양치하는사진 뽑아서 수건함에 붙여놓거나 아침에보면 기분이좋음...집나갈때나 설거지할때도 은우님 사진보면서 쓰레기치우고 할거하는중... 그냥 좋은 기운 받고싶어서그런거같기도하고 저런외모에 열심히 사는게 대단한거같기도하고 나라면 외모믿고 깝칠거같은데 나무위키보니까 어머니가 너 잘생긴거아냐! 행동 조심하게 하랬나암튼 그러셨더라.. 진짜 잘못된 생각일수도있는데 우울감 벗어나고싶어서 그렇당.. 좋은 일일어날거같고그렇닼ㅋㄱ 은우님 사진보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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