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화까지 영우는 착하고 정의로운 변호사였다면 4화부터는 진짜 변호사로서의 모습이라 너무 좋아 증거가 없는 싸움에서 똑같이 증거없는 변론을 만들어내고 의뢰인의 거짓이 빤한데 거짓이 티나지 않게 코칭하고... 물론 오늘 엔딩도 고구마 답답이이긴했지만 그렇다고 오늘 영우가 진실을 밝히는 데에 집착했다면 솔직히 답답해하거나 진짜 드드봐로만 볼 사람 많았을듯 영우한테는 딱 아스퍼거 증후군 정도의 어드밴티지와 자폐스펙트럼장애만큼의 패널티 말고는 주인공으로서 받는 흔한 버프가 없어서 좋은 것 같아 3화에서 '도움이 되는 변호사가 아니다' 하는 장면이나 5화에서 '저는 이미 알고 있었던 것 같다' 하는 장면처럼 그냥 흔한 사람들처럼 성장하는 드라마 너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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