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호가 영우를 아무런 조건(?) 없이 좋아하듯이 영우의 취직도 아무런 합리화할 만한 이유가 없었으면 좋겠어 드라마를 관통하는 주제가 능력이 되는데도 자신을 보여줄 기회조차 박탈되는 장애인들에 대한 불합리한 차별이잖아 여기에 한 대표가 영우 아빠랑 아는 사이여서, 복수를 위해서 영우를 채용했다는 서사가 부여되기 보다는 찐으로 영우 능력만으로 스카웃했다는 스토리면 좋을 거 같아 시청자도 영우 아빠조차도 영우가 다른 이유가 있어서 채용된 거라고 생각했는데 알고 보니 영우는 자폐, 개인적인 관계와 상관 없이 그 자체만으로도 변호사가 되기 충분한 사람이었던 거지 그래서 일부러 4화 마지막에도 의미심장한 bgm 틀면서 연막친 거였으면 좋겠어는 내 바램임ㅠ 그리고 더불어서… 영우 자폐가 영우가 변호사 되기에 걸림돌이 된다면 로스쿨에서부터 문제가 있었어야지 로스쿨에서 모의 법정같은 수업도 하는데 문제가 없으니까 맨날 1등하고 수석졸업한 거 아님?? 의뢰인을 만나고 사회성이 중요한 직업인 건 알지만 그 성적에 면접볼 기회조차 안 주는 건 명백한 차별이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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