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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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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광호씨는 왜 아이는 꼭 낳아달라고 했을까..
38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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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3년 전 (2022/7/22)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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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태수미는 나랑 너무 다른 사람이라 못만날거라는 거 아니까 태수미를 닮은 흔적(표현이 좀 그러면 지울게..)이라도 원했던 건가..?
3
익인1
자기 아이이기도 하잖아
3년 전
글쓴이
그치 맞다 부성애가 대단하네.. 그래도 진짜 영우가 이렇게 클 때까지 키운 게 너무 대단해
3년 전
익인2
자기 아이니까
3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글쓴이
사실 조금 나도 그래 ㅎ 근데 이 부분은 내가 부모가 되어본적이 없으니까 더 그런 것 같기도 해..
3년 전
익인18
주변에 부모가 되는 친구들이 많아지다 보니까 약간 이해가 감. 세상 철없이 살던 인간들도 와이프가 임신했다 그러면 인생의 전환기를 맞이 했다는 당혹감과 함께 책임감, 미래에 대한 기대감으로 두근거리는게 눈에 보임.
3년 전
익인4
자기피도 섞여서..? 난 이 부분에선 그냥 낳아준 태수미가 대단함
3년 전
글쓴이
맞아 아이를 낳은 것도 그 아이를 태어나자마자 떠나보낸 것도 대단해..(비꼬는 의미 아님..)
3년 전
익인7
22… 난 절대 안 낳았을 거라
3년 전
익인9
33..나도..
3년 전
익인5
서로 사랑했던 결실에 대한 미련..?
3년 전
글쓴이
오 나도 그 말을 하고 싶었던 것 같다.. 댓글 고마워🤗
3년 전
익인24
오 이건가봐 너무 미련한것같다 생각했는데
3년 전
익인6
나도 이상하다 느끼긴 함 왜냐면 보통 낳자는 사람은 대부분 결혼을 기대하거나 나중에 만날거라도 기대하고 구질구질하게 낳자 하는데 우광호는 다신 만나지 않겠다고 하고 낳아 달라 애원한것, 그리고 그 다신 만나지 않겠다는 말에 낳은것 둘다 아직 의문임 진짜 단순히 서로 너무 사랑하긴 했는데 현실적으로 못만나니까 연결 고리라도 놔둔것인가..
3년 전
익인8
나 그것두 영우 아빠 역클리셰라고 생각함
여자가 임신해서 남자한테 애라도 낳게 해 줘라는 말은 어디서 많이 들어 봤는데 남자가 여자한테 애는 낳아 줘 내가 다 키울게라는 말을 들은 적은 별로 없는 것 같음 일단 남자가 낳을 순 없으니까 여자한테 부탁을 한 거지
심지어 숨어서 아이가 다 커 둥지를 떠날 때까지도 꿈도 직업도 전부 져버린채로 살다가 아이로 인해 다시 만나게 되는 것까지 성별만 바꾸면 완벽함... ㅜㅜ
방금 트위터에서 영우 아빠 욕하는 거 보고 와서 좀 과몰입 했어...
3년 전
익인13
22 나도 작가님이 일부러 반대로 바꿔서 설정한거라 생각했음
3년 전
익인17
33 나도 이거라고 생각해. 뭔가 남녀 바꾸면 딱 익숙한 그 설정이야 임신하고 도망가게 되는
3년 전
글쓴이
와 그렇네.. 한 번씩 비튼 게 많은 것 같아 우영우는
3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글쓴이
이해가 안되지는 않아..! 왠지 나였으면 서울대 법대 나와서 변호사나 검사가 되는 길을 더 선택하고 싶었을 것 같아서 그렇게 느꼈어.. 그 나이에 미혼부가 되면 아무래도 할 수있는 영역의 폭이 크게 줄어들 거 아니야
3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글쓴이
앗 웅 알려줘서 고마워 이건 진짜 가치관 차이도 있을 것 같아.. 하여튼 영우 아부지 넘 대단하시다..
3년 전
익인12
너무 사랑해서
3년 전
익인14
책임감같은 거 같아 나같아도 나로 인해서 만들어진 아이인데 그냥 지우기 좀 그럴 것 같아...
3년 전
익인16
부성애겠지 여자들 애 임신하면 모성애 땜에 남자가 지우자해도 낳는 경우 있잖아
3년 전
익인19
자기 미래를 다 포기하면서 까지 애를 낳아달라고 하는게 나도 잘 이해가 안감.. 연애할 때 절절히 사랑했던것도 아닌거같구
3년 전
익인20
긍께… 나도 인간적으로 궁금했음 과연 자기 꿈 미래 다 포기할 정도로 그랬던 이유가 뭘까
3년 전
익인22
나도 궁금했음 의리와 양심 사랑.. 자기 창창한 미래 젊음 다 포기할 만큼 그 당시에 가치가 있는 행위인가 보면서 그럴 수도 있지 새상엔,,,, 이해 못하는 일이 많이 있다,,, 이러면서 봄 나로서는 이해 정말 안되는 일임
3년 전
익인23
대사에 우리 잘못으로 생긴 아이잖아? 이런 대사 보면 아이에 대한 연민도 있는 듯 뭐 의리있는 남자라고 생각해왔다 이런 대사 듣고 약간 올바른 이미지에 집착했던..? 캐릭터라고 해석했어
3년 전
익인25
이해안갈정도는 아니지 않아? 어쨌든 본인들 탓으로 생긴 애고 연락 계속 햇는데도 안받고 빗속에서 울면서 자기잘못이라고 어쨌든 사랑하는 사람과 나의 아인데 당연히 낳고싶은 맘도 잇겟지 태수미도 어쨌든 결과적으론 본인도 진짜 싫었으면 그런거 무시햇을테지만 낳앗고.. 글고 시대가 좀 더 예전이기도 하고ㅋㅋ
3년 전
익인26
모성애강한 캐릭터들을 숱하게 많이 봐왔듯이 영우아빠는 부성애강한 캐릭터인 것 같다고 생각들었음
3년 전
익인26
나로선 이해안가지만..자기 커리어 박살내면서까지..
3년 전
익인27
아직 태어나지도 않은 애지만 새 생명을 그렇게 쉽게 버리는 건 아니라고 생각했던 것 같아 부모로서의 책임감도 컸던 것 같고...
3년 전
익인28
책임감이 강한 성격인듯 부성애나 미련도 있을거고
3년 전
익인29
음..어찌보면 생명을 지우는게 마냥 당연한 일은 아니니까?
3년 전
익인30
걍 모성애같은거지 이상할것도 없음 사람들이 모성애면 그렇구나 하잖아
3년 전
익인31
자기 아이이기도 하잖아
3년 전
익인32
부성애가 강한 듯 난... 그 말 듣고 낳아준 태수미도 참 대단하다고 생각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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