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한테 자부심 느끼게 해주고 싶어서 더 열심히 무대한다 하고 숨이 턱까지 차올라도 팬들 생각하며 무대하고 무대하다 코피가 나도 손으로 슥 닦고 다시 무대하고 손 접질렀는데 자기가 뼈 맞춰서 무대 이어나가고 평소에도 누가 뭐 댄스레슨 받는다 하면 아 받는구나~하고 넘기는 게 아니라 자기도 레슨 받으려 하고 저 친구는 저렇게 잘하는데 나는 이 팀에서 무슨 존재일까 고민하며 팀에 보탬이 되고 싶어 한다는 생각을 모두가 하고 서로를 리스펙하며 나이 상관없이 자극받고, 또 배우고 팬들에게 마냥 나를 예쁘게 봐주세요-라고 말하는 게 아니라 내가 더 잘해서 예쁘게 봐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단 말을 하고 팬들이 자신들에게 해주는 일에 대해 늘 고마움을 표하고 모든 게 팬들 덕분이란 말을 해주고 이외에도 정말 감동받았던 말이나 일들이 한 둘이 아니야 마인드가 건강하고 생각도 깊고 직업의식도 출중하고 이런 사람들을 좋아해서 정말 뿌듯하고 자랑스러워 내 자부심이야 우리티즈🧡🖤

인스티즈앱
흑백요리사2 임성근 사과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