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멤버들이 시간 맞추느라 다 고생했겠지만 윤아는 작년부터 쭉 영화, 드라마 촬영해서 지금 현재 사전제작 드라마 빅마우스 방영 중이지 영화 공조2 이제 개봉하고 최근에는 영화 두시의 데이트 촬영하고 이제 또 준호랑 드라마 찍고 유리도 지금 정일우랑 굿잡 찍고 있는 중이고
서현이도 지난주에 드라마 징크스의 연인 끝났는데 차기작으로 드라마 도적: 칼의 소리, 영화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 찍고 있고
수영도 작년에 촬영한 사전제작 드라마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 서현이 드라마 바로 다음으로 이번주부터 방송하고 또 다른 드라마 촬영 시작하던데
현재 윤아가 진짜 제일 바쁜 것 같은데 이번 앨범 활동에서 반장이 윤아, 부반장이 티파니, 수영이라고 하던데 윤아가 바쁜 와중에 진짜 스케줄 정리도 잘하고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