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연출자체가 동화같고 어디서 본적이 없어서 신박하기도 했는데 가장 큰 이유는 영우보면서 진짜… 사랑스러워서 미치는줄 알았어 준호의 영우를 향한 감정이 어느정도인지 솔직히 가늠이 잘 안됐었거든. 좋아하긴 하지만 영우를 감당할수있을정도로, 미래까지 진지하게 생각할정도로 준호가 영우를 정말 많이 사랑하는가? 그건 잘 모르겠다고 느꼈었는데 이 씬을 보는순간 아, 준호에게 영우는 저런 사람이구나. 영우를 볼때마다 정말 견딜수 없을정도로 사랑스러웠겠구나 이런 느낌이 들어서 너무 만족스러웠어… 모든게 납득이 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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