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블 시작한 지 얼마 안됐을 때 채팅창에 안좋은 단어들이 보여질까봐 팬들이 걱정이 좀 있었는데 팬들 걱정하는 거보고 안 좋은 말들 많고 더해서 욕 쓰는 사람들도 있는데 괜찮다고 한 마디 해주고 싶지만 참고 있다고 좋은 말만 해주는 팬들이랑 좋은 얘기만 하려고 노력 되게 많이 함 2019년 팬미팅에서도 마지막 소감으로 지효랑 둘이서 계속 "트와이스랑 원스만 보고 갑시다" 라는 내용을 엄청 강조함 19년 마마때나 이번에 지효 코로나 걸려서 함께 못했을 때 지효를 대신해서 리더의 빈 자리 다 메꾸고 본인도 사람이니까 안힘들 수가 없는데 이번에도 자기 솔로앨범이랑 단체컴백, 일본앨범 이렇게 3개를 한 번에 준비하느라 많이 힘들었을텐데 자기자신으로 인해서 팀에 해가 되지 않으려고 힘든 티 안낸 것도 너무 멋있음 멤버들 울면 가장 먼저 다가가서 안아주고 멤버들이 뭔가 고민을 털어놓을 곳이 필요하다는 듯한 눈빛이면 가장 먼저 알아채서 얘기 들어주고 멤버들의 고민을 듣고 그룹 내 유일한 현실적인 조언을 해줄 수 있는 사람인 것도 그렇고 진짜 본업도 본업인데 마인드나 이런 것들이 다 너무 멋있는 사람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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